진에어, 괌 봄 여행객 위한 프로모션 진행

자동차·항공 / 심영범 기자 / 2026-02-04 14:31: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봄 시즌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태평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미국령 휴양지다. 연중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기반으로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섬 전역이 면세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쇼핑 수요도 꾸준하다.

 

▲ [사진=진에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월 24일까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천·부산발 괌 노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인천발 괌 노선은 오후 7시 45분, 부산발은 오후 8시 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진에어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부산에서 오후에 출발하는 괌 노선에 대해 15%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코드 ‘NIGHTLIGHT’를 적용하면 왕복 총액 기준 최저 약 16만9천원부터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숙박 제휴 혜택도 강화했다. ‘괌 웨스틴 리조트’는 3박 이상 예약 시, ‘힐튼 괌 리조트&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4박 이상 예약 시 무료 얼리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PIC 괌’은 숙박료 최대 46%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더 츠바키 타워’는 객실 요금을 최대 20% 할인한다.

 

현지 이동 편의를 위한 렌터카 혜택도 포함됐다. 진에어는 렌터카 예약 플랫폼 ‘제주패스’와 ‘카모아’와 제휴해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괌 노선 이용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2개·각 23kg)도 기본 적용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항공과 현지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봄 시즌 해외 휴양지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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