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는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서울사이버대학교 A동 2층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여름방학 특강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인 '독일어 딕션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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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어 딕션 특강 포스터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
이번 특강은 독일 가곡과 오페라를 보다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독일어 발음과 딕션을 실전 중심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성악과 김민형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서울사이버대 재학생과 입학 희망자는 물론 성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독일 예술가곡은 시와 음악이 결합된 장르로, 가사의 정확한 발음과 해석이 작품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 독일 음악대학 성악 교육에서도 독일어 딕션과 무대 연기, 대본 분석 등이 핵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입시에서도 발음의 정확성과 음악 해석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활용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특강이 단순한 외국어 발음 교육을 넘어 성악 표현력과 무대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정 성악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재학생과 예비 입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특강 시리즈를 마련했다"며 "독일 가곡과 오페라 표현력을 높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2회차는 7월 중 손지수 교수의 '이탈리아어 딕션 및 가곡 마스터클래스', 3회차는 8월 중 김보람 교수의 '불어 딕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성악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성악입문과 시창·청음 등 음악이론부터 딕션, 오페라 앙상블, 무대연기, 1대1 실기레슨, 집체레슨, 마스터클래스까지 실전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실기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송과 콩쿠르 심사위원, 국내외 무대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특강과 실기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역량과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원 운영을 통해 학사뿐 아니라 석사·박사과정까지 연계 교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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