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누적 수익률 400% 돌파

증권 / 윤중현 기자 / 2026-04-22 14:11:4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가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400%를 넘어섰으며,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 ETF 가운데 순자산총액(AUM) 기준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2023년 5월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이 403.30%를 기록했다.순자산총액은 1조5786억원까지 불어나며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중 최대 규모로 자리매김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AI 성장 사이클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꼽았다. 매일 변화하는 시장과 산업을 면밀히 분석해 주도주를 선제적으로 편입하고 비중을 조절해왔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상장 초기에는 AI 시대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를 주요 보유 종목으로 편성했으며, 이후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를 선제적으로 전망해 버티브, GE 버노바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와 뉴스케일 파워와 같은 원전 관련주를 적시에 담았다. 최근에는 광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루멘텀과 씨에나, 저장매체 기업 샌디스크 등을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편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단순히 유행을 좇는 투자가 아니라, 글로벌 AI 시장의 기술적 흐름과 밸류체인을 심도 있게 분석해 '제2의 엔비디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