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이디어가 신메뉴로”… 애슐리퀸즈, 직원 참여형 메뉴 개발 눈길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5-18 14:08:5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애슐리퀸즈가 ‘2026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를 진행하며 참여형 메뉴 개발 문화 강화에 나섰다.

 

18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는 매장에서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현장 관리자들의 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즌 메뉴로 상품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는 7월 이후 운영 예정인 ‘치즈 시즌’ 개편을 주제로 전국 매장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사진=애슐리퀸즈]

 

이번 대회에는 홀과 주방 등 직무 구분 없이 총 84명의 현장 직원이 참여했으며, 접수된 메뉴 포트폴리오는 총 88개에 달했다. 애슐리퀸즈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하고, 개발실 전문 셰프들과 함께 메뉴 완성도를 높이는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 과정에서는 맛과 비주얼뿐 아니라 매장 운영 적합성, 대량 조리 안정성, 원가 효율성 등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현장 조리 심사와 메뉴 품평, 참관단 평가 등이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애슐리퀸즈 롯데아울렛 기흥점 점장의 ‘중화크림치즈폭탄파스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스모키 사브레 체다포크’, 우수상은 ‘로투스크림치즈케이크’가 선정됐으며, 수상 메뉴 3종은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이후 ‘치즈 시즌’ 정식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관찰과 아이디어를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메뉴 개발 문화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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