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준 기자] 봄철은 면역체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큰 일교차, 미세먼지, 새 인간관계 등으로 크고 작은 증상에 시달리거나 기존에 앓고 있던 질병이 악화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맘때일수록 아이들에게 면역 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생활습관 실천과 충분한 영양 공급을 강조되는데 동아제약은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적용 가능한 환절기 영양 보충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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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아제약 |
아침식사는 일과 중 방어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연료이다. 메인 반찬으로는 면역세포 형성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식재료 계란이나 두부를 추천한다. 한두 가지의 야채나 과일로 비타민C까지 보충해 주면 금상첨화다. 면역세포의 80%가 존재하는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아침에 유산균을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랩의 장 솔루션은 회사의 특허 유산균 EPS를 50억 CFU나 함유하고 있어 집중적인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EPS 균주는 내산성, 내담즙성, 내췌장액성과 장부착능이 뛰어나 장 속 미생물 생태계와 조화롭게 공생하는 능력을 갖췄다.
아이들에게 학원이나 놀이터를 방문한 전후엔 손을 꼼꼼히 씻도록 지도한다. 호흡기로 침투할 수 있는 세균·바이러스를 공략하기 위해선 특별한 비책이 필요하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는 항균·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스프레이 형태로 담아낸 제품이다. 플라보노이드가 0.7mg 고함량 함유되어 있어 하루 두 번 구강에 분사해 주는 것만으로 효과를 볼수 있다고 강조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는 거대 영양소의 흡수를 돕고 면역 세포의 활동을 지원한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정글의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설탕이나 감미료 없이 과일농축액만으로 풍부한 과일맛을 구현했다고 강조한다.
코뿔소 모양의 구미 젤리 제형인데다 딸기, 복숭아, 트로피컬로 다양성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기호도가 높고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에는 비타민B6, 비오틴, 셀렌, 아연 등 9종의 비타민·미네랄이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입속 유해균의 활동을 줄이고 유익균의 생장을 돕고자 한다면 구강 유산균을 선택해 본다. 동아제약은 미니막스 랩의 구강솔루션이 건강한 한국 어린이 460명의 타액에서 분리한 균주로 아이 입속 미생물 체계를 정비해 나가고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양치 후 간식을 찾는 아이에게 제공하기에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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