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남부 지역의 자연과 관광 명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연박 전용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연박 전용 상품 ‘소노 슬로우 스테이(SONO Slow Stay)’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내기 아쉬운 계절, 하루 더 머물며 쉬어가는 따뜻한 남쪽 여행’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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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
패키지는 쏠비치 진도·남해,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벨 청송·변산, 소노문 해운대 등 7개 호텔·리조트에서 운영된다. 남해안의 바다 풍경부터 산악 휴양지, 도심 해변까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쏠비치 진도에서는 전복 해상 체험과 운림산방 등 지역의 자연·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인피니티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쏠비치 남해는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인피니티풀, 사계절 스케이트장 아이스비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로 제안됐다.
소노캄 여수에서는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여수 밤바다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노캄 거제에서는 마리나베이 요트 체험을 통해 남해의 풍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산과 해안의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했다. 소노벨 청송에서는 주왕산과 주산지 등 인근 명소를 둘러본 뒤 솔샘온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소노벨 변산에서는 채석강의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객실과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낙조를 즐길 수 있다. 소노문 해운대에서는 해변 산책과 함께 연계 혜택이 제공되는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도심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기본 구성은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2인 1회, 웰컴 드링크 2잔이다. 호텔·리조트별로 주요 식음업장과 수영장, 온천 등 부대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숙박에 식음과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더해 여행객이 관광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퇴실할 경우 오후 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마지막 날에도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패키지 판매 기간은 11월 13일까지이며, 투숙은 12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상품별 세부 구성과 이용 조건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남부 지역은 따뜻한 기온과 바다를 품은 자연,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하루 더 머물며 천천히 둘러보기에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남부 지역 곳곳의 매력을 만끽하고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의 휴식까지 더해 한층 여유롭고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2029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장을 총 56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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