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원대 분담금 제시한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새집 마련 부담 낮춰

부동산 / 양대선 기자 / 2026-10-29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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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E 타입 분담금 8억2400만 원대… 주변 거래 사례 대비 가격 경쟁력 눈길
홍보관서 83E 타입 직접 관람 가능… 중도금 무이자 등 선착순 특별혜택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기흥역 일대 아파트에서 10억 원을 웃도는 거래가 이어지면서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자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지와 주거공간은 물론 공급가격과 금융 비용까지 비교하는 수요자에게 합리적인 가격 조건은 내 집 마련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기 때문. 

 

▲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제공

이러한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추진되는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이 8억 원대 분담금을 제시하며 가격 경쟁력을 내세웠다. 기존 신갈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에 금융·입주 혜택을 더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인근 아파트인 ‘힐스테이트기흥’과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가 각각 12억4500만 원, 11억 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펜타원이 제시한 83E 타입 8~13층의 일반 분담금은 8억2493만 원으로, 이를 단순 금액으로 비교하면 각각 약 4억2000만 원, 약 2억7500만 원의 차이를 보인다.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은 지하 3층~지상 20층, 총 304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77㎡, 82㎡, 83㎡ 등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 기준 총 350대(세대당 약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부대복리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금융 비용과 입주 부담을 덜어주는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 확장, 시스템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 토지사용권원 100%를 확보했으며, 2026년 하반기 조합설립인가 신청과 2027년 상반기 사업계획승인 신청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일정은 인허가 및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교육·생활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신갈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신갈중학교와 기흥고등학교도 주변에 위치한다. 롯데마트 신갈점과 신갈오거리 상권에서 장보기와 쇼핑이 가능하며, 의료·행정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은 기흥역에서 수인분당선과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광역 이동 시에는 수인분당선으로 구성역까지 이동한 뒤 GTX-A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주변에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개발도 추진돼 산업·업무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 변화가 기대된다.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추진 사업으로, 청약통장·가점 경쟁 없이 주택 보유와 거주기간 등 법정 가입 요건을 갖춘 수요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오픈한 홍보관에는 83E 타입 견본주택이 마련돼 있어 실제 공간을 직접 관람 가능하며, 타입별 분담금과 납부일정, 사업 추진 현황 및 특별혜택에 관한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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