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이색 협업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뷰티 아울렛 오프뷰티와 함께 24일부터 서울 성수동 오프뷰티 메가팩토리점에서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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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
현장에는 에어로케이 브랜드 전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젠더리스 유니폼과 기내 서비스 소개 패널, 협업 굿즈 전시 등이 배치됐으며, 오픈 직후부터 방문객 유입이 이어지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의 핵심 상품은 한정판 랜덤박스 ‘미스터리 배기지’다. 수하물 찾는 곳(Baggage Claim)을 콘셉트로, 개봉 전까지 구성품을 알 수 없도록 설계했다. 오프뷰티 인기 제품과 국제선 할인권이 기본 제공되며, 일부 박스에는 나리타·오사카·타이베이 등 주요 노선 왕복 항공권과 1년 무제한 항공권 등 총 4억 원 규모의 리워드가 포함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항공과 뷰티라는 이질적 조합이지만 여행을 앞둔 기대감과 일상 속 즐거움이라는 공통 지점에서 기획됐다”며 “공항 밖에서도 여행 경험을 확장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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