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푸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토피 넛 라떼와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등 음료를 소개한다. 살구 조이풀 메들리 티 라떼도 새롭게 출시한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계속 판매한다.
|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
토피 넛 라떼는 2002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000만 잔을 넘어선 스타벅스의 겨울 시즌 대표 음료다. 에스프레소에 토피 넛 시럽과 견과류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매년 겨울 시즌에 판매되고 있다.
푸드 제품도 확대한다. 누텔라 촉촉 생크림 케이크와 누텔라 바게트 소금빵을 비롯해 루돌프 쿠키 치즈 케이크, 산타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트리 말차 크런치 케이크, 스노우맨 마카롱 등을 출시한다. 지난해 겨울 판매한 비프 멜트 바게트 샌드위치도 다시 선보인다.
시즌 한정 굿즈로는 텀블러와 머그, 트리 댄싱 베어리스타 인형 등을 판매한다. 진저브레드와 마시멜로를 모티브로 한 베어리스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22일부터 25일까지 대상 푸드 7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28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골드 회원이 시즌 음료 4종을 구매하면 최대 별 3개를 추가 적립한다.
연말 고객 사은 행사인 윈터 e-프리퀀시도 오는 22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행사는 ‘스타벅스와 함께 머무는 순간들’을 주제로 진행된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으면 증정품을 예약해 수령할 수 있다.
최현정 스타벅스 식음개발담당은 “크리스마스 시즌은 고객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라며 “올겨울 다양한 음료와 푸드로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지난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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