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소비자 만족도를 앞세워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 상조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수상이다.
![]() |
| ▲ (왼쪽부터) 김홍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와 한빛나 웅진프리드라이프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기존 상조 서비스에 장지 서비스와 크루즈여행 골프 투어 웨딩 결혼정보 서비스 등을 결합하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홈 인테리어 수연 돌잔치 어학연수 시니어 모니터링 서비스 등으로 고객 맞춤형 혜택을 확대했다.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을 중심으로 VIP 의전과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례 서비스의 질적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재무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19년 상조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3년 4월 2조원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누적 선수금 3조원까지 넘어섰다. 약 6년 만에 선수금 규모를 세 배로 늘린 셈이다.
업계 2·3위권 기업들의 선수금이 여전히 1조원대에 머물러 있는 점을 고려하면 웅진프리드라이프와 경쟁사 간 외형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웅진그룹 편입 이후 신규 가입자와 라이프케어 행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성장세가 더욱 빨라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상조업계 최초로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생애 단계에 맞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