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월드케이팝센터 전략적 업무 양해각서 체결… K-POP 인프라와 결합한 ‘글로벌 RWA 대세’ 이끈다

전기전자·IT / 전창민 기자 / 2026-06-12 13:38:50
▲이미지=펑크비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3 기반 글로벌 디지털 IP·콘텐츠 브랜딩 기업 주식회사 펑크비즘홀딩스와 글로벌 K-POP 전문 교육 및 콘텐츠 제작 기업 주식회사 월드케이팝센터가 국내외 K-컬처 시장에서 새로운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10일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상호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펑크비즘홀딩스가 보유한 웹3 기반 디지털 IP·콘텐츠 생태계 및 강력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에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교육·공연·콘텐츠 제작 역량과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및 ‘지니캐스팅’ 오디션 부스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상호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 국내외 K-컬처 시장을 공동으로 확장하고,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사가 체결한 협약의 주요 협력 분야는 ▲펑크비즘의 디지털 IP와 월드케이팝센터의 K-POP 아티스트·콘텐츠를 결합한 융합 콜라보레이션, ▲글로벌 마케팅 및 팬 참여형 콘텐츠의 공동 기획·운영, ▲서울 남산 거점을 연계한 공연·쇼케이스·오디션·전시 등 오프라인 행사의 공동 추진, ▲글로벌 오디션(클릭더스타 등) 및 신인 발굴 프로젝트의 콘텐츠화 등이다.

특히 양사는 K-POP 지망생들의 접근성을 높인 ‘지니캐스팅 오디션 부스’의 국내외 판매 확대 및 설치·운영 활성화를 위해 제휴처 발굴 등 다각도의 사업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월드케이팝센터가 보유한 K-POP 교육 커리큘럼과 트레이닝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K-POP 교육 인증 및 트레이너 자격증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자격증 사업은 K-POP 댄스, 보컬, 퍼포먼스, 오디션 트레이닝 등 월드케이팝센터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표준화하여 해외 교육기관, 아카데미, 파트너사와 연계하는 글로벌 인증 모델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단순한 콘텐츠 협력을 넘어, 전 세계 K-POP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펑크비즘홀딩스는 디지털 IP 및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웹3 기반 디지털 플랫폼과 기술 인프라를 구축·지원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또한 전 세계에 구축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연계해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진출 통로를 제공할 방침이다.

월드케이팝센터는 보컬 및 댄스 트레이닝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을 제공하는 한편, 오프라인 행사의 실질적인 기획·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글로벌 오디션, 지니캐스팅 오디션 부스, K-POP 교육 인증 및 트레이너 자격증 프로그램 등 실물 기반의 K-컬처 사업 인프라를 제공하여,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실물 연계형(RWA) 비즈니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남산에 기반을 둔 오프라인 거점과 관광 체험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여 글로벌 K-컬처 사업의 확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제휴나 마케팅 협력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 세계적인 K-POP 인프라와 펑크비즘이 2년 전부터 확신을 가지고 구축해 온 RWA(실물자산 토큰화) 생태계를 결합하는 거대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문화 트렌드인 K-POP에 블록체인 기술을 연결해 참여자 중심의 새로운 신뢰 인프라를 구축하고, 남산 서울타워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차근차근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양사는 협약 내용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각 사의 실무 책임자를 지정하고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각 협력 분야별 추진 방식과 비용 분담 등을 담은 구체적인 개별 본계약을 별도로 체결할 계획이다.

최근 블록체인 및 웹3 기술과 오프라인 실물 인프라의 결합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인 K-POP 인프라를 보유한 월드케이팝센터와 탄탄한 실행력으로 연속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펑크비즘홀딩스의 만남이 침체된 웹3 시장과 K-컬처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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