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참좋은여행이 오는 14일부터 중국 칭다오 비자신청센터에서 현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한글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칭다오 지역 아동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회화와 한글 읽기·쓰기, 일상 표현 등 초급 수준의 정기 강좌 형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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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참좋은여행] |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4월부터 칭다오 비자신청센터 위탁 운영을 맡아 하루 평균 300~500건, 누적 약 10만 건의 비자 대행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종혁 대표는 “비자신청센터가 단순 행정 위탁기관을 넘어 양국을 잇는 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좋은 여행은 올해 칭다오 한글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중국 산둥성 내 한국인 학교 등에 약 1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교육 기자재를 추가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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