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분석·공간 설계·운영 시스템 등 원스톱 솔루션 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 이루밍(Erooming)의 이정연 대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 부동산 공실 해결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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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밍 제공 |
이번 강연은 상가 분양자 및 건물주들의 현안인 공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실을 수익 공간으로: 내 점포의 가치를 바꾸는 공간 창업 비법'을 주제로, 비어있는 상가를 실질적인 수익 창출 공간으로 전환하는 실전 방법론이 공개된다.
이루밍은 교육(Education)과 동기부여(Motivation)를 결합한 브랜드 철학 '에듀모티베이션(EduMotivation)'을 기반으로,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고객이 스스로 학습 의지를 다지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지향한다. 공간 설계와 운영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경영 전문기업으로, 상가의 규모와 입지 조건, 상권 분석을 토대로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카페형 라운지 등 최적화된 공간 모델을 맞춤 구성해 왔다.
KDB 자산운용사 출신인 이 대표는 커피 프랜차이즈 운영과 스터디카페 창업을 거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상권 특성에 맞는 업종 선별, 공간 설계 방향, AI 기반 운영 시스템 도입 등 실전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고정비를 낮추고 효율을 높이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타깃층을 확실히 사로잡는 프리미엄 공간 브랜딩 전략이 이번 강연의 핵심 비결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정연 대표는 "장기 공실로 고민하는 건물주와 소상공인들이 상가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철학 아래, 공간 전환의 실질적 해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0분간 세텍 박람회장 내 특별 세미나장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박람회 무료 초대권이 제공된다.
한편, 이루밍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세텍 1관 R-13 부스에서 창업 상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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