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LINK 계좌 보유 고객에 투자쿠폰 1만원 추가…11월 30일까지 지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 혜택에 투자쿠폰까지 연계해 고객들이 생활금융과 투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신한 슈퍼SOL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쓱데이'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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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이번 행사는 신세계그룹의 쇼핑 축제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을 연계한 제휴 프로모션이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핑 행사로, 올해는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신한금융은 행사 일정에 맞춰 슈퍼SOL 이용 고객에게 쇼핑과 투자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신한 슈퍼SOL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쓱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코드를 확인한 뒤 입력하면 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SSG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 금액은 고객별로 다르며, 상품권은 슈퍼SOL 앱 내 쿠폰함으로 즉시 제공된다.
투자 관련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11월 13일 기준 신한투자증권의 SOL LINK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투자쿠폰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투자쿠폰은 11월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과 투자쿠폰의 구체적인 사용 조건, 참여 방법 등은 신한 슈퍼SOL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쇼핑 혜택을 금융서비스 이용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고객은 슈퍼SOL에서 상품권을 받고, 계좌 보유 조건을 충족하면 투자쿠폰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제휴 역시 금융서비스와 일상 소비를 연결해 고객의 플랫폼 이용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쓱데이를 즐기는 고객들이 신한 슈퍼SOL에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분야로 제휴를 넓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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