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추석 앞두고 '브랜드데이' 진행

패션뷰티 / 심영범 기자 / 2026-09-18 13:13:53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추석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가을 패션 수요 공략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주요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SSF샵이 함께 참여하는 ‘브랜드데이(Brand 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이번 행사는 가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신상품 할인과 온라인 구매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도 폭넓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브랜드인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를 비롯해 르메르, 아미, 메종키츠네, 산드로, 마쥬, 가니, 자크뮈스, 스튜디오니콜슨, 토리버치, 띠어리, 슬로웨어 등 주요 수입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번 브랜드데이를 시작으로 추석 전후인 9월 말까지 유통 채널과 브랜드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을 시즌 패션 수요와 함께 추석 선물 수요까지 겨냥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현태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영업전략담당은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은 가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단 3일 동안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라며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와 추석 전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에 주목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분기 매출 593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영업이익은 63.6% 증가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