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서울은 인천국제공항 취항 11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여행 공모전 '트래블 어워즈 2026'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는 에어서울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필름 어워즈'와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기획안으로 제안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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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서울] |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9월 23일 발표되며, 시상 일정은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크리에이터 어워즈' 우수 기획안은 실제 여행상품으로 출시될 기회도 주어진다. 여행 전문기업 '쿨 세계 여행'이 협력사로 참여해 상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할 예정으로, 수상자는 자신이 기획한 여행을 실제 상품으로 선보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에어서울의 여정에는 항상 고객이 함께했다"며 "고객들이 들려주는 소중한 여행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더 나은 여행 경험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해 매출액 28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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