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객실 소등 캠페인 ‘지구를 위한 10분 휴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기후변화주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랜드호텔과 팰리스호텔, 하이원 콘도 등 전 객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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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원랜드] |
강원랜드는 최근 글로벌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해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탄소 배출 저감과 고객 참여형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권부근 강원랜드 호텔콘도영업실장은 “이번 소등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자원 안보 문제를 환기하는 상징적 실천”이라며 “고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지구에 휴식을 주는 경험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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