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드론·통합관제 활용 확대…스마트 안전관리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건설현장을 찾아 고위험 공정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 대표 주관으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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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정경구 대표이사, 최영근 건축 PD,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소장.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이날 점검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시티오씨엘 8단지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을 다지는 지반개량, 지하층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고위험 작업이 집중되는 공정 단계인 점을 고려해 주요 작업구간과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 대표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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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경영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경구 대표이사,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소장.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도 확대하고 있다. 드론으로 현장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근로자와 공사현장의 안전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와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장비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는 정기적인 경영진 현장점검과 고위험 작업 밀착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AI·DX 기반 안전관리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락과 끼임·충돌, 구조물 붕괴 등을 주요 고위험 재해로 관리하고 있다. 공정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책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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