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 2026학년도 항공조종학과 신입생 설명회

교육 / 양대선 기자 / 2025-11-19 13:04:10
11월22일~23일 개최, 18세 이상 누구나 가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알파항공에서는 “수능 및 내신에 관계없이도 미국 FAA 비행학교에 입학하여 항공조종사로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항공사의 조종사로서 취업은 물론 글로벌 조종 전문가로 성장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관련학과로 진학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항공조종 자격증 취득에 나서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알파항공에서는 해외유학 한국 최고의 전문 기업인 감자유학과 함깨 항공조종사가 되는 길을 찾고 있는 고3학생, 대학생 및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항공조종사 신입생 무료 상담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11월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11월23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는 “항공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과 최단기 로드멥“에 대한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하며, 최고의 전문직인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국내 항공대 항공운항학과 보다는 교육 조건이 좋고 1년 6개월이면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FAA 조종사 항공유학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한국알파항공에서는 현재,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었던 조종사가 될 수 있는 2026학년도 항공조종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어,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조종사진로에 대한 무료 상담 기회도 받을수 있으며, 조종사로서 첫번째 관문인 항공신체검사의 절차에 대하여도 상담을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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