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데이, AI 기반 반려동물 추모 영상 제작 서비스 ‘포에버테일’ 출시

생활정보 / 양대선 기자 / 2026-10-27 13:06:08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반려동물 사진과 사연 활용해 추모 뮤직비디오 제작… 수채화·3D·실사 등 영상 스타일 선택 가능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콘텐츠 교육 및 영상 제작 업체 루앙데이(Ruangday)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추모 영상 제작 서비스 ‘포에버테일(Forevertale)’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루앙데이 제공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추억을 간직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이나 유품을 보관하는 기존 방식 외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거나 추모 콘텐츠로 제작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포에버테일은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의 사진과 보호자가 전달한 사연을 바탕으로 추모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서비스다. AI 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해 기존 사진에 담긴 반려동물의 특징을 새로운 영상 장면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제작 시에는 보호자가 제공한 사진을 참고해 반려동물의 얼굴, 털 무늬, 체형 등 외형적 특징을 반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산책하거나 뛰어노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을 구성하고, 음악과 영상 편집을 거쳐 한 편의 추모 영상으로 제작한다.


별도의 전문 촬영 없이 일상에서 촬영한 사진으로도 제작을 의뢰할 수 있으며, 영상 스타일은 수채화, 소프트 3D, 실사 중 선택할 수 있다. 제작 대상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롯한 다양한 반려동물이다.


포에버테일을 운영하는 루앙데이는 영상 제작 경력 10년 이상의 우연이 대표가 설립한 AI 콘텐츠 교육·제작 업체다. 우 대표는 디지털미디어교육 석사 출신으로, AI 영상 및 SNS 콘텐츠 제작과 함께 노션, 숏폼 영상 편집 등을 주제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홍보영상과 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루앙데이 우연이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시간을 사진뿐 아니라 영상으로도 남기고 싶어 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보호자가 간직한 사진과 사연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제작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에버테일의 제작 유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루앙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