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보호 기부금 전달…5·6월에도 교육·행사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HK이노엔이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레서판다 먹이숲 조성 활동’에 나서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을 실천했다.
HK이노엔(HK inno.N)은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레서판다 먹이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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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이노엔이 서울대공원에서 ‘레서판다 먹이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HK이노엔] |
이번 활동은 ESG 환경분야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대공원과 협력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레서판다의 주요 먹이원인 대나무를 식재하고, 동물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동물행동풍부화 환경을 조성해 서식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HK이노엔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울대공원 레서판다 동물사 내에 대나무 종류인 청죽과 산죽(조릿대) 270여 그루를 식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체험하고,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서울대공원에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작년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이 사내 참여형 ESG캠페인 실천을 통해 직접 조성한 것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실제 현장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오는 5월과 6월에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연계한 생물다양성 체험 교육과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하며 ESG 환경분야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HK이노엔 MI팀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임직원 참여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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