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코레일 서울역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지원기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중구, 용산구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여름 맞이 광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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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서울역이 2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지원기관 ‘다시서기센터’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여름맞이 역 광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
서울역은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업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7월 대청소에는 코레일 직원과 다시서기센터 소속 자립 희망 노숙인,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대형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한편, 서울역은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을 돕고 있다. 향후에도 광장 내 종교 활동 질서유지와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여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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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서울역이 29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지자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여름맞이 역 광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역 광장 불법 적치물 정비 사진) |
권봉철 코레일 서울역장은 “기차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분좋게 만나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역 광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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