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1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10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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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창업 BuS 10월 IR 피칭 포스터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
이번 행사에는 각기 다른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투자 열망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함께 모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기업 육성 기조, 즉 ‘딥테크’의 열기가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창업 BuS 10월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마케팅 플랫폼 기업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 ▲ AI 및 딥러닝 기반 실내 위치 추적 솔루션 기업 'IPIN Labs' ▲ 특수목적 모빌리티 대상 맵리스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웨어러블에이아이' ▲ 이너뷰티와 자연주의 스킨케어 개발 판매 기업 '베리오라랩스' ▲ 제주 화산송이수 스킨케어 브랜드 개발 판매 기업 'NKW' 등 총 5개 기업이 발표에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였다.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금번 행사의 경우, 창업 7년 이내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IR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로, 딥테크 기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이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풍부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구축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1:1 컨설팅부터 IR피칭까지 일괄 지원하였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스타트업 애로 상담 및 창업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자 전용 통합 창구로서, 2025년 12월 개소 이후 현재까지 9개 상담분야(법률, 세무회계, 지원사업, 공간/행사, 경영,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특허/지재권)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 오픈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상담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매월 정례적인 창업 BuS 운영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이메일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받고 있다. 또한 딥테크 밸류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TIPS 및 S.Lounge 등 투자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창업 BuS’는 2024년 첫 시행 이후 2025년까지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이 중 123개사가 약 565억 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창경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는 “매월 창업 BuS IR을 통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후속 프로그램 및 투자 연계를 확대하겠다”며, “더불어 기술창업 기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중에서 분야별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희망할 경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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