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와 EIDER SAFETY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구 자곡동 K2 그룹사옥 본사에서 개최한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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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EIDER Safety |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는 산업안전 브랜드가 단독으로 기획·운영한 첫 사례로, 외부 전시장이 아닌 본사 대강당에서 기업체, 대리점, 정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제품 소개와 의견 수렴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전시회에서는 산업현장의 폭염 대응을 위한 다양한 안전용품이 소개됐다. 특히 최근 산업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진 팬웨어를 중심으로, 냉감 반도체를 적용한 펠티어 베스트 등 체온 저감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K2 Safety는 국내 최초로 24V 팬파워를 적용한 고출력 팬웨어를 선보이며 기존 제품 대비 냉각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안전화, 파워젤, 물에 타서 섭취하는 식염 포도당 등 혹서기 대비 제품군도 함께 공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EIDER SAFETY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펠티어 제품군을 한층 강화해 소개했다. 펠티어는 전기를 이용해 한쪽 면은 차갑게, 반대쪽 면은 뜨겁게 만드는 열전소자 기술로,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기술을 팬웨어와 결합한 펠티어 팬웨어와 3구 구조의 펠티어 베스트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냉각 솔루션을 제시했다.
그 외에도 전시회 참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3D 발 형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발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인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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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 EIDER Safety |
이번 행사에는 기업 구매 담당자와 안전관리자를 비롯해 유통 관계자, 정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온열질환 대응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산업안전사업부 본부장 윤희철 전무이사는 “최근 여름이 점점 빨라지고 온열질환 이슈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전시회를 4월에 개최하게 됐다”며 “첫 행사였지만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제품 개발과 출시 과정에 반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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