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위한 헌신 기억하고 존중해야”…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 지원 강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이 상이군경과 보훈가족이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참석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 상이군경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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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 상이군경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뒷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상이군경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재활 의지를 높이고, 회원과 보훈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대회를 중심으로 준비운동과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만큼은 그 아픔보다 여러분이 지켜오신 삶의 자긍심과 용기, 그리고 서로의 곁을 지켜온 따뜻한 마음을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다”며 “오랜 전우를 만나 반갑게 손을 잡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모습 속에 오늘 이 대회의 진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것은 특별한 날에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라며 “여러분께서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늘 곁을 지키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존경과 감사가 말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의 든든함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참석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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