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굿피플은 이마트 노브랜드,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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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굿피플은 이마트 노브랜드,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iM사회공헌재단 신용필 상임이사, 이마트 노브랜드 서혁진 지원담당,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 |
이번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장용한 굿피플 운영부회장, 서혁진 이마트 노브랜드 지원담당, 신용필 iM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5월부터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굿피플이 주최하는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와 ‘기브런’ 등 마라톤 행사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스포츠음료, 간식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된다. 두 개 지역을 선정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총 4회에 걸쳐 전달하며, 이를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 완화와 취약가정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노병간 이마트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노브랜드는 가성비 중심의 상품을 통해 물가 안정과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는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NGO와 기업, 재단이 협력해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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