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메이 아트 케이스 결합…500개 한정 VIP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정관장이 홍삼에 금박과 아트 오브제 패키지를 결합한 초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내놨다. 상위 0.5% 수준의 천삼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일본 아크릴 아트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 자체의 소장 가치까지 높였다.
정관장은 최상위 고객을 겨냥한 한정판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디오브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총 500개만 제작해 정관장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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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이 한정판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을 선보인다. [사진=정관장] |
핵심 원료는 정관장 선별 기준 상위 0.5% 수준의 홍삼인 ‘천삼’이다. 천삼 분말에 녹용 분골 추출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상황버섯, 로열젤리 등을 배합했다.
환에는 금박을 입혔다. 정관장은 금박 적용을 위해 별도 작업 환경과 전용 용기를 마련하고 수작업 공정을 거쳤다.
패키지는 일본 아크릴 핸드메이드 아트 브랜드 ‘toumei(토우메이)’와 협업했다. Terayama Norihiko 아티스트와 함께 ‘자연의 강인함’을 금박으로 표현해 건강기능식품 패키지를 하나의 아트 오브제로 구성했다. 제품은 4g 환 20개로 구성되며, 하루 한 차례 한 환을 식후 또는 식간에 섭취하는 방식이다.
정관장은 이번 제품을 통해 고급 원료뿐 아니라 금박과 예술적 디자인까지 결합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천삼과 금박을 적용한 제품 구성에 아트 오브제 패키지를 결합해 원료와 디자인 양쪽에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한정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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