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 13일 연속 1위(이전: 디즈니+ TV쇼 부문 11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흥행 파워를 보이고 있는 '파인: 촌뜨기'들이 6·7회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보물찾기에 나선다.
홍정인은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극본 강윤성·안승환,연출 강윤성)에서 도훈 역을 맡아 다채로운 모습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7회에서 도훈(홍정인 분)은 음모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뢰 관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오관석(류승룡 분)과 황선장(홍기준 분)의 은밀한 대화를 듣게 된 도훈, 그리고 황선장이 결국 벌구(정윤호 분)를 배신하는 과정을 지켜만 보면서, 가장 믿었던 벌구를 배신하며 ‘파인: 촌뜨기들’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홍정인이 열연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은 전세계 OTT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l) 순위 13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굳건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