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새마을식당이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열탄데이’로 지정하고, 오는 10월 10일 ‘열탄불고기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열탄불고기 1+1 프로모션’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10월 10일 하루 동안 전국 새마을식당 매장을 방문해 ‘열탄불고기’를 주문하면, 동일 메뉴를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인원수와 관계없이 최초 주문은 2인분부터 가능하며, 이후에는 1인분씩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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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본코리아] |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새마을식당에서 진행된다. 단, 포장·배달 주문 및 특수 입지 매장의 경우 혜택 적용이 제외된다.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관계자는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를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열탄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금요일 저녁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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