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저축銀, 무더위 쉼터 운영…대전 서구 본점 영업점 개방

금융·보험 / 이상원 기자 / 2026-07-30 11:46:20
냉방시설·음료·작은 서가 마련해 휴식 공간 제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나선다.


오투저축은행은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본점 영업점 내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오투저축은행 무더위 쉼터 이미지 [사진=오투저축은행]

무더위 쉼터는 오는 8월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오투저축은행 본점 영업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쾌적한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료가 제공되며, 다양한 교양서적을 비치한 작은 서가도 함께 운영된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투저축은행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속에서 지역 시민들이 잠시나마 볕을 피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투저축은행은 대전 지역을 기반으로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저축은행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금융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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