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C 에스테틱스(대표 유현승)가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DCLASSY)'의 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가동하며 브랜드 프리미엄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클래시 홍보대사인 박혜준 프로(두산건설We've)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에 출전해 최종 20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으로, 박 프로는 안정적인 퍼팅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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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C 에스테틱스, 골프 스타 박혜준과 '디클래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나서 |
박혜준 프로는 지난 2025시즌 롯데 오픈 우승을 통해 투어 내 입지를 굳혔으며, 이번 시즌도 주요 대회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 프로는 "2026시즌 첫 대회인 만큼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남은 시즌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디클래시와 박혜준 프로의 협업은 지난해 12월 공식 후원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DNC 에스테틱스는 골프 팬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국내 프리미엄 CaHA(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현승 대표는 "디클래시와 박혜준 프로가 공유하는 '섬세한 기술력으로 완성된 우아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디클래시의 핵심 제품인 '디클래시 CaHA'는 자체 특허 기술인 'Lattice-Pore Formation(LPF™) Technology'를 적용한 콜라겐 부스터다. CaHA 입자 내부에 미세공을 층층이 배열한 구조로, 입자가 점진적으로 분해되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장기적인 피부 재생 효과를 동시에 구현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DNC 에스테틱스는 향후 박혜준 프로와의 협업 활동을 다각화하며 신규 고객층 유입과 함께 프리미엄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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