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맥도날드가 인기 버거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에 어니언 후라이와 특제 BBQ 소스, 베이컨을 더해 더욱 새로워진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하는 특제 BBQ 소스와 감칠맛을 더하는 베이컨이 추가된 메뉴다. 여기에 어니언 후라이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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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맥도날드] |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한정판 굿즈 2종도 내놓을 예정이다. 굿즈는 '미니 파우치 & 키링 세트' 2종이다. 각각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와 후렌치 후라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담긴 미니 파우치, 와펜 키링, 스트랩 키링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굿즈는 맥도날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색감과 디자인으로 제작돼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굿즈는 내달 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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