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17일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신규 디자인 3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PEACE FOR ALL 프로젝트는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티셔츠 디자인에 담아내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당 티셔츠 판매 수익 전액은 국제 인도주의 단체에 기부돼 평화 증진 활동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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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니클로] |
이번 신제품에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2023년 세계 정상으로 이끈 히데키 쿠리야마를 비롯해 일본 대표 콘텐츠 기업 도호, 소재 기업 도레이 등이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히데키 쿠리야마가 참여한 제품은 캐치볼 일러스트를 통해 대면 소통의 가치와 인간 간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호와 협업한 디자인은 고질라 콜라주와 ‘인생의 순간’ 슬로건을 적용해 평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도레이는 하늘·땅·사람을 상징하는 3개의 원으로 구성된 초기 엠블럼을 티셔츠에 반영, 첨단 소재 기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업 철학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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