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유아 대상 체험형 금융교육 실시

금융·보험 / 이상원 기자 / 2026-07-24 10:59:47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서 진주지역 어린이집 원아 140명 참여
2022년부터 어린이 금융교육 지속…누적 교육생 814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지역 8개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2026 유아 금융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관념과 저축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화폐의 탄생과 역할,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등 기초 금융 개념을 소개하는 이론 수업과 저금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놀이 중심의 교육 방식을 도입해 유아들이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생 14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14명의 어린이가 금융교육에 참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금융생활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금융교육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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