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교육사업 부문의 3개 브랜드가 '202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나란히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며 교육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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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구몬N, 빨간펜 수학의 달인, 프랜시스파커 이미지 [사진=교원] |
이번에 대상을 받은 브랜드는 스마트학습 부문의 '스마트구몬N', 초중등 수학교육 부문의 '빨간펜 수학의 달인', 유아영어교육 부문의 '프랜시스파커'다. 각 브랜드는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부문별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연속 수상 기록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구몬N은 8년 연속,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15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랜시스파커 역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성과가 단기적인 브랜드 인지도보다 지속적인 교육 품질과 학습 성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초중등 수학교육 부문 선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보여줬다.
브랜드별로는 스마트구몬N이 방문 학습 관리와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모델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구몬 선생님의 주기적인 학습 관리와 디지털 콘텐츠를 연계해 학습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빨간펜 수학의 달인은 개인별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 과정을 제공하며 학습 수준에 맞춘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프랜시스파커는 유아의 언어 발달 단계를 고려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유아 영어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교육업계 전반에서 AI와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학습지와 에듀테크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하는 가운데, 교원그룹 역시 스마트 학습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교육 서비스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원그룹 교육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교육 부문 브랜드 인증 제도로, 교육산업 분야 약 5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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