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썰타코리아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블랙 썰타 데이(Black Serta Day)’를 열고 최대 40% 할인과 풍성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9층 특설 이벤트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마련된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썰타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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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썰타코리아] |
행사 기간 동안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40%의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구매 금액대에 따라 베개 속통 세트, 차렵이불 세트 등 고급 침구류와 브랜드 마스코트 ‘썰양이’ 인형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광명 센트럴아이파크와 내달 입주 예정인 광명 자이더샵포레나 입주민을 위한 특별 추가 혜택도 준비돼 있다.
현장에서는 모던한 디자인의 프레임 ‘세레나(SERENA)’와 메모리폼의 포근함에 독립형 스프링의 탄탄한 지지력을 더한 ‘아이밸런스 퓨전 LX(iBalance Fusion LX)’ 시리즈 매트리스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 고객은 실제로 침대 위에 누워보며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체험 가능하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썰타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포토리뷰와 블로그 리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2잔과 디저트 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썰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썰타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영등포점 단독 행사인 만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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