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봄철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중국 황산 노선 운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5월 30일까지 인천~황산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2회(수·토) 일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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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스타항공] |
황산은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기암괴석과 운해 경관으로 유명한 대표 관광지다. 봄철에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트레킹 수요가 집중되며 단체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스타항공은 황산 노선 외에도 봄 시즌 단거리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일본과 중국 노선 공급을 늘린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5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 4회(월·금·토·일) 운항하며, 인천~옌타이 노선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하루 1왕복씩 추가 편성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계절성 수요에 대응해 주요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석을 확대했다”며 “향후 대외 환경과 수요 흐름을 고려해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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