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최낙형 기자] 게임빌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타자와 투수를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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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빌 제공] |
근력 속성의 1루수 트레이너인 ‘카이’와 정신 속성의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릴리트’를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도록 내달 2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영입하기 힘든 레전드 등급의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유저들의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이벤트들도 펼쳐져 게임 아이템을 풍성하게 받을 수 있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 ‘2021 성장 메모리 파티’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루키부터 레전드 등급 ‘성장 메모리’와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슈퍼패스’에서는 ‘상급 홀로그램’, ‘코스튬 코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슈퍼스타 트레이너 ‘지아’를 영입할 수 있다.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는 ‘콘테스트’ 콘텐츠는 최고 등급의 민첩 속성 선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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