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세계 문화계 리더들이 참여하는 문화소통포럼(CCF) 2021 참석자 선물로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한다.
매년 행사 만찬주와 시음주로 우리 술을 제공하고 알려왔던 국순당은 올해 코로나19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포럼 행사를 감안해 추석 명절 선물문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방향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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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순당 제공 |
문화소통포럼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며 9월 1일까지 열린다.
포럼에 참가한 문화계 리더에게 선물로 제공되는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는 한국 대표문화상품으로 인정받은 국민 전통주 백세주의 프리미엄 제품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 도자기 전용잔으로 구성됐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 숙지황 등 귀한 약재를 엄선해 저온숙성 발효했다.
강장백세주는 인삼, 오미자 등 귀한 재료를 더욱 강화하여 풍부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고급 약주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개최된 세계적인 문화계 행사에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각 국의 문화계 리더들에게 명절 선물로 어울리는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를 후원해 우리 술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술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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