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리니티항공이 리브랜딩을 기념해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오는 30일까지 ‘BE NEW, BE TRINIT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을 여행부터 내년 봄 여행까지 겨냥했다. 탑승 기간은 2027년 3월 27일까지이며 구체적인 적용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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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트리니티항공] |
프로모션에서는 선착순 할인 항공권을 비롯해 항공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가 제공된다. 스마트 운임과 일반 운임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 기간과 노선에 따라 할인율이 적용된다.
항공권 외 부가서비스와 결제 혜택도 확대했다. 사전 좌석 지정 및 기내식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KB국민카드 등 주요 결제수단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면세점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트리니티항공 국제선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면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참여형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리니티항공의 브랜드 컬러를 활용한 카드 선택 방식으로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무료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 등을 제공한다.
회원 혜택도 강화했다. 홈페이지 신규 회원에게 웰컴 쿠폰팩을 제공하고 발권 수수료 면제, 할인 소식 알림, 회원 전용 할인코드 등의 혜택을 운영한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트리니티항공으로의 리브랜딩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채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 취항한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왕복 기준 392편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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