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고물가 속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
| ▲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ABL생명이 22일 양천구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복지시설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
이번 봉사활동은 '마음은 나누고 건강은 더하고!'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FC영업본부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해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직접 배식했다. 임직원들은 반찬을 나르고 식사를 도우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 |
| ▲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고령층은 대표적인 건강 취약계층으로 꼽힌다. 여기에 식재료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는 데 부담이 커지고 있어 복지시설과 기업의 계절 맞춤형 식사 지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기업 사회공헌 역시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보양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