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증권 고객 대상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

증권 / 정태현 기자 / 2026-07-02 10:38:19
신규·휴면 고객 2년간 거래 비용 면제
타사 주식 이전 시 최대 500만원 지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국내주식·상장지수펀드(ETF) 거래수수료 무료와 타사 주식 이전 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투자자와 휴면 고객, 타사 이전 고객의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국내 상장 ETF 거래수수료 2년 무료와 타사 주식 이전 고객 대상 최대 500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이미지=NH투자증권 제공]



올해 12월 31일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종합매매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계좌 개설일부터 24개월 동안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ETF 거래수수료, 유관기관수수료를 모두 면제받을 수 있다.

2026년 이전 계좌를 개설했지만 올해 주식 거래 이력이 없고 총자산이 10만원 이하인 휴면 고객에게도 2028년 6월 30일까지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타 증권사에서 나무증권으로 국내주식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5만원을 지급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국내주식과 ETF, 상장지수증권(ETN)이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함께 성장하는 투자 플랫폼을 지향하는 나무증권의 거래 환경과 AI 투자 서비스,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더 많은 투자자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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