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국내선 다구간 여행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계절마다 꺼내보는 비행일지 <찐(JIN) 로컬 컬렉션: 여름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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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에어] |
이번 프로모션은 가는 편과 오는 편의 공항을 다르게 설정하는 다구간 여정을 국내선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여행으로 2개 도시를 방문하고 렌터카,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름편 대상 노선은 김포~여수, 김포~울산, 김포~사천이다. 해당 노선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다.
진에어는 항공과 렌터카를 연계한 국내 여행 코스도 함께 제안했다. 여수에서 사천으로 이동하는 '여수 IN-사천 OUT', 울산에서 경주와 포항을 잇는 '울산 IN-포항 OUT', 사천에서 울산으로 이동하는 '사천 IN-울산 OUT' 등이다.
진에어는 오는 12월까지 매달 약 2주간 계절별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항공과 타 교통수단을 결합한 로컬 여행으로 국내 여행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2분기 매출 36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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