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중국 AI 산업의 성장 잠재력’ 글로벌 세미나를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IFC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홍콩을 대표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로, 항셍 테크 상품 운용에 강점이 있는 CSOP 자산운용사의 투자전략부 케리장 상무를 초청해 진행한다. 1부에는 ‘중국 AI 및 기술 산업 전망’을, 2부에는 ‘중국 정부 지원 정책 및 관련 투자 기회’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 |
▲[자료=하나증권] |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50명 내에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증권 남택민 PWM 본부장은 “최근 중국 AI 관련 내용에 대해 국내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손님들이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