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액 1000만원당 2만원 쿠폰…1억원 이상이면 10만원 추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하나증권이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옮기는 고객에게 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고, 신용거래와 주식담보대출 이용 시 발생하는 이자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하나증권은 오는 11월 20일까지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하나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옮기고 혜택 더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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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하나증권 제공] |
이벤트 대상은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한 국내주식과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을 하나증권 계좌로 옮긴 뒤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이다.
입고 금액에 따라 1000만원당 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1억원 이상을 이전한 고객에게는 10만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신용거래와 국내주식 담보대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자 지원도 마련했다. 해당 거래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옮긴 뒤 이벤트 기간 신용거래 또는 국내주식 담보대출을 이용하면 발생한 정기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나증권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장과 투자정보를 분석·제공하는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증권V’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도 신규 MTS 출시와 맞물려 고객 거래 확대를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거래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규 MTS 하나증권V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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