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상품·서비스 운영…미래세대 지원·지역사회 상생 활동 병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소비자 추천 브랜드 평가에서 11년 연속 신용카드 부문 1위에 올랐다.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중심으로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신용카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사진=KB국민카드] |
이번 조사는 소비자 추천 의향 등을 측정하는 고객지수 80%와 온라인상의 브랜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한 소셜지수 20%를 합산해 평가했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생활 방식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인 'KB페이'를 통해 결제와 카드 관리, 자산·소비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KB페이는 신용·체크카드뿐 아니라 계좌, 포인트리, 지역사랑상품권 등 여러 결제수단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 내역과 금융상품, 각종 혜택도 하나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편결제 기능도 강화했다. 'KB페이 탭앤페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근거리무선통신(NFC) 지원 스마트폰에서 별도 앱 실행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결제 mini' 기능을 활용하면 위젯이나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도 결제 화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미래세대 교육과 취약계층 돌봄을 비롯해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1년 연속 1위는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생활금융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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