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인천국제공항 라운지에서 식물성 식단 브랜드 '지구식단'을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앞세운 공항 미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풀무원식품과 협업해 인천공항 대표 라운지 브랜드인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풀무원지구식단 '슬림핏 콩면'을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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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여름철 식물성 미식 제안. |
이번 프로모션은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점과 제2여객터미널 동편점·서편점 등 스카이허브라운지 3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풀무원지구식단 슬림핏 콩면을 활용해 ▲콩국수 ▲열무국수 ▲김치말이국수 등 여름 특선 메뉴 3종을 뷔페바 형태로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철 여행객들이 시원하면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슬림핏 콩면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100% 국산 콩을 갈아 만든 식물성 면 제품이다. 1인분 기준 열량이 25㎉에 불과하며 담백한 맛과 깔끔한 식감이 특징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여행 중에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카이허브라운지의 공간과 서비스도 새롭게 개편했다. 식물성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 '플랜트포워드존(Plant-forward Zone)'과 콩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빈바(Bean Bar)' 등을 운영하며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공항 라운지에 접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항 라운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풀무원이 식물성 식품과 지속가능성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자 슬림핏 콩면을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카이허브라운지만의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인천공항 대표 라운지 브랜드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공항 내 총 5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김해·청주·대구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에서도 라운지와 식음료 매장을 운영하며 공항 식음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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