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금융·보험 / 이상원 기자 / 2026-08-12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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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 행장·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다음 주자 지목
금융 취약계층 보호·서민금융 지원 등 포용금융 실천 의지 강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은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직원들이 ‘사람 살리는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을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

지난 7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선 이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등이 차례로 참여하며 금융권과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진완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 행장은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진완 행장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된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우리은행은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살리는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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