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강주은과 협업 '이유 있는 주방' 쇼룸 공개

유통·MICE / 정호 기자 / 2026-03-26 10:06:29

[메가경제=정호 기자] 주방 공간이 단순 조리 공간을 넘어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핵심 공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생활 동선과 경험을 고려한 체험형 쇼룸 구성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케아 코리아는 ‘모든 시작은 주방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송인 강주은과 함께한 ‘이유 있는 주방’ 쇼룸을 26일 전국 매장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이케아코리아>

 

이번 쇼룸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반영해 주방을 대화와 교류가 시작되는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춰 적용 가능한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간은 아일랜드 키친, 워크 키친, 팬트리, 다이닝 존 등으로 구분됐다. 각 영역은 하나의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해 실제 주거 환경에 가까운 구조를 구현했다.

 

제품 구성도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쿵스포르스’ 서스펜션 레일과 선반은 조리 도구 정리를 돕고, ‘리사보’ 테이블은 가족 식사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에케트’ 수납장은 모듈형 구조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케아 코리아는 4월 28일까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주방 관련 제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케아 패밀리 및 이케아 비즈니스 네트워크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 모바일 앱, 전화 주문 서비스 등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홈퍼니싱 기업들이 제품 판매를 넘어 ‘생활 방식 제안’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쇼룸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발견하고 주방에서의 시간을 더욱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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