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의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가 전 세계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피카소 도예 컬렉션’ 특별전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리조트 개관을 앞두고 이랜드뮤지엄과 약 1년간 준비한 상설 전시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는 리조트 내 약 300평 규모 전시 공간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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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파크] |
전시 작품은 이랜드가 30여 년간 수집해 온 피카소 도자기 컬렉션 가운데 130여 점으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공개되는 피카소 도예 작품 컬렉션 가운데 최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전시는 피카소의 도예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피카소가 도예 작업을 시작한 마두라 공방의 역사 ▲피카소 예술 세계가 반영된 도예 작품 ▲피카소에게 영감을 준 여성들 ▲피카소와 교류한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 등을 주제로 전개된다.
리조트 개관 기념 문화 콘텐츠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피카소 도예 컬렉션은 리조트 개관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핵심 문화 콘텐츠”라며 “아트앤컬처 리조트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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